[스크랩] 鄧麗君 * 陣陣春風柔
又是一年芳草遍地 또 새해가 되어 향기로운 풀이 곳곳에 있어요
阵阵春风柔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也正是我和你离别的时候 나와 그대가 이별할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마르지 않아요
我俩要把这句誓言 우리 둘은 이 격언이 필요해요
牢牢记心头 확실히 마음에 기억해요
只等到再相聚首 그저 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기를 기다려요
只等到我俩再相聚首 그저 다시 우리 둘이 서로 머리를 맞대기를 기다려요
又一年春风柔 또 새해가 되어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又是一年花开似锦 또 새해가 되어 꽃이 비단처럼 피어나요
阵阵春风柔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러워요
也正是我和你相逢的时候 나와 그대가 이별할 바로 그때
青山不改 绿水长流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마르지 않아요
请信我俩把这誓言 우리 두 사람이 이 말을 믿어 주길 바래요
依然记心头 여전히 마음 속에 기억해요
到今天又相聚首 오늘에 이르러 또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니
到今天我俩又相聚首 오늘에 이르러 우리 두 사람이 서로 머리를 맞대니
又一年春风柔 또 새해가 되어 봄바람이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