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1
경의선 책거리에서/향기로운 재스민 김방주
향기로운 재스민
2016. 10. 23. 08:13
경의선 책거리에서....
책이 없는 집은 문이 없는 것과 같고
책이 없는 집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2016. 10. 28일
키케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