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요...에서

향기로운 재스민 2011. 2. 1. 07:38

부처님이 제도하실때 하신 말씀이라 하신다

사랑스러운 사람과 미운 사람 때문에 나는 죄악을

많이 저질렀다 언젠가는 이들 사랑스럽거나 미운 사람들을

이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미운 사람도 사라질 것이요 사랑스런 사람도

가고 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사이에 사랑스러운 사람과

미운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사라져 갔다. 자못 그들 때문에

저지른 죄악들만이 나의 눈앞에 남아 있을 뿐이다  라고....

난 비록 불교는 아니지만 평소에 마음속 기도가 있다

나도 모르게 지은 죄가 있으면 사하여 주십사고(교회에 못가드라도)

살면서 어떤 살아가는 이기심 때문에 알고 죄는 짓지 말아야 되지

않겠는가......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은

애기이다.   2월 ㅣ일 벌써 한 달이 갔구나. 이 삼일 또 바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