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겨울의 중심에서 벌써 새싹이 움트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엄동설한에도 눈속에서 "복수초"가 피어나고 이어 "노루귀"도 봄마중 나올때를 기다려봅니다. 지난봄 촬영한 노루귀입니다.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메모 : 꽃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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