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현대차시흥대로점김구 원글보기
메모 : 내 18 번 노래이라 가저왔다네요.
'행복을 안겨주는 음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커피와 함께하는 향기있는 가요모음 (0) | 2012.03.08 |
---|---|
[스크랩] 나성에 가면 (길옥윤 작사. 곡 / 세샘트리오 노래) (0) | 2012.03.04 |
[스크랩] 鄧麗君 [十億個掌聲] - 台北中華体育館 15周年記念 (0) | 2012.03.01 |
[스크랩] 鄧麗君 Cinema MV - 15곡 영상 음원 (0) | 2012.03.01 |
[스크랩] 鄧麗君 [HQ] - 고화질 10곡 영상음원 - 1 (0) | 201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