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고백........향기로운 쟈스민
첫 고백입니다
좀 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좀 더 너그러운 넓은 마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첫 고백이면서 마지막 고백이 되어
넌 이제
'여기 올 필요가 없구나'
그런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은 죄를
어떻게 합니까
2012. 3. 09 향기로운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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