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765747qorhwhtdo 흡사니적온유90112.mp3
某年某月的某一天,
就象一张破碎的脸,
难以开口道再见,
就让一切走远。
这不是件容易的事,
我们却都没有哭泣。
让它淡淡地来,
让它好好地去。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내사랑등려군] |
언제 어느 날이던가
초췌해진 모습으로
겨우 작별하고
모두 떠나 보냈죠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무도 울지 않았죠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거지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飜譯/千言萬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