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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恰似你的溫柔 (흡사니적온유)

향기로운 재스민 2012. 9. 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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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年某月的某一天,
就象一张破碎的脸,
难以开口道再见,
就让一切走远。
这不是件容易的事,
我们却都没有哭泣。
让它淡淡地来,
让它好好地去。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내사랑등려군]
    언제 어느 날이던가 초췌해진 모습으로 겨우 작별하고 모두 떠나 보냈죠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아무도 울지 않았죠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거지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아직까지 세월 가도 그리움 멈출 수 없네 추억이 그리워요 바닷바람 그리워요 잔잔한 물보라는 당신 마음 같으니까.. [飜譯/千言萬語]

 

출처 : 내 사랑 등려군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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