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 위성방송 주주 총회를 가는 날이다
두명의 친구로 부터 총회에 참석하여 듣고
분석겸 전망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꼭 가야만 했다
앉을 자리가 하나도 남김없이 방송회관 3 층이
꽉 차서 나중에 온 사람과 직원은 앉을자리가 없었다
작년 보다 5 월에 공모주 상장이 있다고 하니
더 관심과 회의 내용도 진지하고 조목 조목 분석하며
이야기를 끌어 가는 것이 흥미로왔다.
내가 물어 볼려고 했던 내용은 다른 사람이 질문을
했는데도 확실히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제일 궁굼한 예정 공모가 였는데....
증권 회사와 더 회의를 해 보아야 할것 같다
오늘 위성방송 측에서 나온 직원은 질문의
내용을 짐작한 듯 일목요연하게 잘 이끌어
나가서 두시간여에 걸친 회의는 조금 잡음이
있었지만 잘 끝난 것 같다. 이 사장님의
사업상 노력이 돋보였다고 생각한다.
우선주는 주주 배당을 했는데
보통주도 해 달라고 어느 분이 의견을 내 놓으시기도하고...
5 년 흑자라고한다.
대 주주는 물론 KT 이고 MBC KBS 외국인은 지분이 없어
해외에 IR 을 할려고 사장님이 직접 나가신다고 하신다
HD 는 2010 년말 282.6만명을 달성함으로써 300만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고함.
HD의 경우 72 개의 HD 채널을 확보하였고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27만명을 확보하였다고함.
올레 TV 스카아라이프 결함상품은 마케팅을 시작한지 1 년 3 개월
만에 64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였으며 가입자 증가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대표 이사 사장은 이 몽룡
당기 순이익은 404억원
감사는 삼일 회계법인 대표 이사 안경태 입니다
더 이상 알고 싶으면 전화 하길....
2011. 3. 30. 내가 참석해서 듣고 받은 보고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