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 미공개 작품
▲ 목화밭에서
1950년대에 그린 채색화로 목화밭에 아이아빠가 드러누워 있고
천씨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평화로운 나들이 모습.
환도 후 규모가 커진 대한미협전에 출품했다.
▲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아프리카 기행의 인상들과 작가의 고독과
꿈을 조화시킨 역작이다.

▲ ‘길례 언니’1973년작. 독창적 화풍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두상/1982 http://www.kcaf.or.kr/art500/chunkyungja/y70/images/g7025.jpg>
▲ [ 인도 올드 델리 (1979) ]

▲ [ 孤 (1974) ]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메모 : 친구와 같이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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