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春花秋月何时了,
chūn huā qiū yuè hé shí liao
봄꽃 가을 달은 그 언제였던가
往事知多少
wǎng shì zhī duō shǎo
지난 일들은 또 얼마나 알리오
小楼昨夜又东风,
xiǎo lóu zuó yè yòu dōng fēng,
자그마한 누각엔 지난밤에 또 동풍이 부니
故国不堪回首月明中
gù guó bù kān huí shǒu yuè míng zhōng
달빛 아래 고국도 차마 돌아볼 수 없구나
**
雕栏玉砌应犹在,
diāo lán yù qì yìng yóu zài,
조각난간 옥계단은 마냥 그대로인데
只是朱颜改
zhǐ shì zhū yán gǎi
다만, 해맑은 모습만 변해버렸네
***
问君能有几多愁,
wèn jūn néng yǒu jǐ duō chóu,
그대에게 묻노니 시름이 얼마나 있기에
恰似一江春水向东流
qià sì yī jiāng chūn shuǐ xiàng dōng liú
마치 봄의 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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