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orgettable Moments - Carlo Aspri
백비 白碑 아곡 조선 선비 박수량
박수량의 청백을 알면서 빗돌에다 새삼스럽게
그가 청백했던 생활상을 쓴다는 것은
오히려 그의 청렴을 잘못아는 결과가
될지 모르니 비문없이 그대로 세우다
_명종 임금 _ (전남 장성)
오늘 읽은 글 중에서....
2015. 06. 26 향기로운 재스미
'마음의 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노래를 들으며 (0) | 2015.07.11 |
---|---|
나무서점 방문기/반칠환 (0) | 2015.07.02 |
Only The Lonely Lyrics/Roy Orbison(1960) (0) | 2015.05.28 |
Stand By Me/ Ben E. King Sept.28, 1938 _April 30, 2015 (0) | 2015.05.07 |
Lately/Stevie Wonder (1980)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