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총 맞은 것처럼 -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銃に撃たれたようにとても混乱してるの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笑みだけがこぼれてただ笑った
그냥 웃었어 그냥
ただ笑った ただ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むなしく笑ってひとつだけ聞こうとしたの
우리 왜 헤어져
私たちどうして別れるの？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どうして別れるの？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穴があいた胸に私たちの思い出が流れあふれ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つかもうとしても胸を塞いでも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指の間からこぼれおちる
심장이 멈춰도
心臓が止まっても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こんなに痛くはないでしょう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どうにかして 私を治してよ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こうして私の胸みんな壊れてく
구멍난 가슴이
穴のあいた胸が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いつのまにか涙が出てもなぜか流れる
이러기 싫은데
こんなの嫌なのに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本当に嫌なのに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 갔어
立ち上がる君についてあてもなく追って行った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逃げるように歩く君の後ろから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君の後ろから叫んだの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穴があいた胸に私たちの思い出が流れあふれ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つかもうとしても胸を塞いでも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指の間からこぼれおちる
심장이 멈춰도
心臓が止まっても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こんなに痛くはないでしょう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どうにかして 私を治してよ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こうして私の胸みんな壊れてく
총 맞은 것처럼
銃に撃たれたように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本当に胸がとても痛い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こんなに痛いのに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生きてられるのがおかしいわ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君を忘れてどうやって私が
그런 건 나는 몰라 몰라
そんなこと私分からない
가슴이 뻥뚫려 채울 수 없어서
胸がぽっかり空いて満たせなくて
죽을 만큼 아프기만 해
死にそうなくらい痛いの
총 맞은 것처럼
銃に撃たれたように
행복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