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옛시인의노래 한경애

향기로운 재스민 2018. 1. 11. 16:25

시인의노래 한경애 ( 1981年 )

 

 

2 옛시인의노래 - 한경애 -.

 

옛시인의노래 한경애 ( 1981年 )

 

뚜루 뚜 뚜~루루뚜루 루루뚜뚜 루루루
뚜루 뚜 뚜~루루뚜루 루루뚜뚜 루루루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ra Chang/Chopin Noctune Violin  (0) 2018.04.06
뒤늦은 후회/현이와 덕이  (0) 2018.04.05
The Poet And I/Frank Mills  (0) 2017.12.26
더원 - 사랑아  (0) 2017.12.12
마로니에....노래를 들으며  (0) 201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