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지 못함보다는 사랑하지 못함이 더/靑松 권규학우리가 숨 쉬는 하늘 아래 우리가 머무는 세상에서 그리워할 추억 하나 있음은 행복입니다 미운 일이 있다면 그저 미운 대로 슬픈 일이 있으면 그냥 슬픈 채로 세상사, 물처럼 바람처럼 흐르면 그뿐 늘 최고를 지향하려는 게 우리 삶이라지만 때론 금메달의 영광을 얻기보다는 은메달, 동메달의 가치도 뒤지지 않는 법 |
출처 : 靑松 권규학
글쓴이 : 靑松 권규학 원글보기
메모 : 오래간만에 선생님의 방문을 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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