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라 ~
윤향, 潤香.
1)
아도니 스
내,그대 이름을 부르노,라
소리쳐 불러도
불러봐,도
보이지않는 그대,라
보면서도 보이지 않는 그대,라
보면서도 보고픈
그대,라
2)
0,아도 여 !
태워도
태워지지 않는 목마름이,여
내안에 그대를 마시노,라
어둠속에서,도
어둠으로 오고
밝음속에서 빛으로 오는 모순된 아도니스,여
창틀에 쌓인 새털같은 여운
붉은 낙옆처럼 털어내는
꽃가루 여
3)
힌꽃송이 여
밤하늘이 숯검정으로 북극성마저 타는도,다
부르노라
잊혀진 이름이,여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여
로테의 강을 건너
목이 메이는
철로마다
모래 바람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가
알알이 맺힌 포도 송이에
오아시스는 사라져
가는,가
백혈이 사라져 구름을 타는도,다
4)
아흐,아아 니히
사랑아
윤회의 메아리가 부셔져 만 가는도,다
심장에서 쌓아올린 말할수 없음을..
네,붉어진 피로 그대를 보련다
육도윤회
삼생의 물줄기에 노를 젖는
붉어진 이름하나
어느 누구의 이름으로 기억 하겠는,가
뼈를 사르는 기쁨으로
사랑 아도니 그대 이름을 사르련 다
불을 지피노 라
불꽃아 결단히 멈추지 말거,라
내가 타련,다
훨훨 사르는 불에
내,
아도니스 라
도
,
여
.
.
**
.
.
Adonis la ~
Yun hyang, 潤香.
1)
Adonis
My, you see names.
You can call me shout
A sing.
You do not see,
You do not see while watching
When you want to watch even
2)
0, Addo
Taking the
Thirst does not burnsirs
You drink in me
In the dark.
As darkness came
Contradictory comes in bright light over Adonis
Piled on the window sill like feathers afterglow
Like the red leaves that dust them off
Than pollen
3)
Over white blossoms
Even the burning A two sutgeomjeongeuro sky pole, multi
Call
Forgotten the name O
O memorable name
Across the river in Lotte
I miss thirsty
Each rail
Come to where the sand goes where
A cluster in a bunch of grapes
Oasis of the disappear
A going to
Burn disappear there clouds of white blood
4)
Akh, ah nihi
Lover
Become an echo of A breaking down reincarnation
Castellations not speak from the heart.
You, thee more reddish blood
A turning the reincarnation
Stream of reincarnation in the wet Oar
reddish one name
Would anyone remember the name of
Sar bones with joy
Love your names sareuryeonda ahdoni
called fire jipino
Do not flameO never stop
Kindle me.
Raised fire burning
I,
OH, Adonis ~
,
0, Addo
.
.
**
* 그림..이숙자 화백 ~
* 2012.01.22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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