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2

[스크랩] 恰似你的溫柔 흡사니적온유/ 鄧麗君등려군_(마치 그대의 따스함 처럼..)

향기로운 재스민 2011. 3. 12. 17:45

    恰似你的溫柔흡사니적온유/ 鄧麗君등려군 qiasinidiwenrou 梁弘志 詞/ 梁弘志 曲/ 金康顯 飜譯 專輯: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 テン 邓丽君 演唱 :《恰似你的温柔》10.2M [恰似你的溫柔흡사니적온유.中國語]☜등려군노래듣기

     

    
    某年某月的某一天, 
    就象一张破碎的脸, 
    难以开口道再见, 
    就让一切走远。 
    这不是件容易的事, 
    我们却都没有哭泣。 
    让它淡淡地来, 
    让它好好地去。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到如今,年复一年, 
    我不能停止怀念, 
    怀念你,怀念从前。 
    但愿那海风再起, 
    直为那浪花的手, 
    恰似你的温柔。 
    [내사랑등려군]
      어느 해 어느 달의 어느 날에 마치 여위고 파리한 얼굴로 입을 열어 이별을 말하기가 차마 어려워 모두 다 멀리 떠나보냈어요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들은 오히려 울지는 않았어요 담담히 이것을 오게 하였고 그대로 이것을 보내 주었어요 오늘에야 이르러 시간이 헛되이 지나갔으나 나는 그리움을 멈출 수 없어요 그대가 그리워요,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로지 저 바닷바람이 다시 불어와 다만 저 물보라의 손이 되어 주길 바라요 마치 그대의 따스함 처럼.. 오늘에야 이르러 시간이 헛되이 지나갔으나 나는 그리움을 멈출 수 없어요 오로지 저 바닷바람이 다시 불어와 오로지 저 바닷바람이 다시 불어와 다만 저 물보라의 손이 되어 주길 바라요 마치 그대의 따스함 처럼.. [번역/진캉시앤]
    2.4M-VBR 鄧麗君등려군_恰似你的溫柔흡사니적온유qiasinidiwenrou 最近更新時間:2009-6-14 其他曲名 : 마치 그대의 따스함 처럼.. [年复一年] nián fù yī nián/ 年復 (複一年) 1.날짜가 오래되고, 시간이 길다. 2.시간이 헛되이 지나가다. [등려군노래검색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출처 : 내 사랑 등려군
글쓴이 : 류상욱 원글보기
메모 : 노래가 너무 좋아서 스크랩해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