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그 곳에 당신은 손바닥 길이의 하얀 종이에
나는 아직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나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채...
당신이 좋아했을지도 모를 음악을
띄어보냅니다
언니의 삶을 기억하며 ....
2012. 11. 11 향기로운 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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