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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요망기아不要忘?我 / 등려군

향기로운 재스민 2013. 3. 6. 17:15

 

不要忘记我부요망기아/ 邓丽君등려군

buyaowangjìwo

佚名 词/ 佚名 曲/ 千言萬語 飜譯

专辑:心中喜欢就说爱 风华绝代篇(五)

邓丽君 演唱 :《..》


你说过你要和我 
找寻幸福和快乐 
草儿青青花儿朵朵 
甜蜜充满我心窝 
谁知道花儿已谢 
转眼春已过 
你为什么没有讯息 
一个人多寂寞 
你可知道 
我是永远爱你在心窝 
我记得你曾说过 
你愿永远陪伴我 
风儿轻轻云儿朵朵
甜蜜充满我心窝 
谁知道花儿已谢 
转眼春已过 
你为什么没有讯息
一个人多寂寞 
你可知道 
我是永远爱你在心窝 
[내사랑등려군]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찾자 말했죠 파릇한 풀 꽃송이로 마음속 가득 찼죠 시드는 줄 모르는 새 봄이 지났네 어찌 소식 없는걸까 혼자의 외로움 아시는지요 영원한 당신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있자 당신이 말했었죠 바람솔솔 뭉게구름 마음속 가득찼죠 시드는 줄 모르는 새 봄이 지났네 어찌 소식 없는걸까 혼자의 외로움 아시는지요 영원한 당신 사랑합니다 [飜譯/千言萬語]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무측천[武則天]
 
탁문군[卓文君]
 
상관완아(上官婉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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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谢道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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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문희(蔡文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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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班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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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을 찾아서
글쓴이 : 별바라기 원글보기
메모 : Xie X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