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파리 공원에서...
여인의 봄
류안柳岸
샛말간 내 봄이야
아내가 중얼거리길래
봄꽃도 한때지
한마디 건넸다가
제기랄
핀잔만 들었다
모르겠다 그 이유를
*계간 스토리문학에서.....
메인스토리 풀잎처럼 쓰러졌다가 풀잎처럼 일어선 시인(김순진 시인)
2015. 06. 22 향기로운 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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