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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迷不悔/王菲

향기로운 재스민 2016. 6. 2. 17:17






這一次我執著面對 任性低chen醉
zhe yi ci wo zhi zhuo mian dui/ ren xing di chen zui

(쩌 이 츠 워 쯔 쭈오 미엔 뚜에이 런 싱 디 천 쭈에이)

我bing不在乎 這是錯還是對


wo bing bu zai hu/ zhe shi cuo hai shi dui
(워 빙 뿌 짜이 후 쩌 스 추오 하이 스 뚜에이)


就算是深陷 我不顧一切
jiu suan shi shen xian/ wo bu gu yi qie
(지우 수안 스 션 시엔 워 뿌 꾸 이 치에)


就算是執迷 我也執迷不悔
jiu suan shi zhi mi/ wo ye zhi mi bu hui
(지우 수안 스 쯔 미 워 예 쯔 미 뿌 훼이)


別說我應該放棄 應該zheng開眼
bie shuo wo ying gai fang qi/ ying gai zheng kai yan
(비에 슈오 워 잉 까이 팡 치 잉 가이 쩡 카이 얜)

我用我的心 去看去感覺
wo yong wo de xin/ qu kan qu gan jue
(워 용 워 더 신 취 칸 취 간 쭈에)


nibing不是我 又zen能了解
ni bing bu shi wo/ you zen neng liao jie
(니 빙 뿌 스 워 여우 쩐 넝 랴오 지에)


就算是執迷 (就)讓我執迷不悔
jiu suan shi zhi mi/ (jiu) rang wo zhi mi bu hui
(지우 수안 스 쯔 미 지우 랑 워 쯔 미 뿌 훼이)


我不是ni們想得如此完美
wo bu shi ni men xiang de ru ci wan mei
(워 뿌 스 니 먼 샹 더 루 츠 완 메이)


我承認有時也辦不淸眞僞
wo cheng ren you shi ye ban bu qing zhen wei
(워 청 런 여우 스 예 반 뿌 칭 쩐 웨이)



bing非我不願意走出迷堆
bing fei wo bu gu yi zou chu mi dui
(빙 페이 워 뿌 꾸 이 쭤 추 미 뚜에이)

只是這次 這次是自己(而)不是誰
zhi shi zhe ci/ zhe ci shi zi ji (er) bu shi shei
(쯔 스 쩌 츠 쩌 츠 스 쯔 지 얼 뿌 스 셰이)


要我用誰的心去體會
yao wo yong shei de xin qu ti hui
(야오 워 용 셰이 더 신 취 티 훼이)

眞眞切切的感受周圍
zhen zhen qie qie de gan shou zhou wei
(쩐 쩐 치에 치에 더 깐 셔우 쪼우 웨이)


就算痛苦 就算是淚
jiu suan tong ku/ jiu suan shi lei
(지우 수안 통 쿠 지우 수안 스 레이)


也是屬於我的傷悲
ye shi shu yu wo de shang bei
(예 스 슈 유이 워 더 샹 베이)


我還能用誰的心去體會
wo hai neng yong shei de xin qu ti hui
(워 하이 넝 용 셰이 더 신 취 티 훼이)

眞眞切切的感首周圍
zhen zhen qie qie de gan shou zhou wei
(쩐 쩐 치에 치에 더 깐 셔우 쪼우 웨이)


就算疲倦 就算是累
jiu suan pi juan/ jiu suan shi lei
(지우 수안 치 쭈안 지우 수안 스 레이)


也只能執迷 (而)不悔
ye zhi neng zhi mi (er) bu hui
(예 쯔 넝 쯔 미 얼 뿌 훼이)


이곡의 왕비가 최초로 작사를 한 곡이기도
합니다.
왕비(王菲) - 집미불회(執迷不回)

이번에는 반드시 정면으로 승부해서
내 멋대로 빠져들겠어
이게 잘못된 건지 아닌지,
난 신경쓰지 않아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고 해도
난 상관없어
내가 미혹된 것이라고 해도,
난 끝까지 후회하지 않아

나보고 포기하라고 하지 마
눈을 뜨고 현실을 보라고 하지 마
난 단지 내 마음으로
보고 또 느낄 뿐
너는 내가 아닌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어
내가 미혹된 것이라고 해도,
끝까지 미혹되도록 내버려 둬

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완벽한 사람이 아냐
인정해, 어떨 때 난 옳고 그른 것도 제대로 구분 못하지
혼란 속에서 일부러 빠져나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 아냐
다만 이번에는,
이번만큼은 나는 나일뿐, 다른 누구도 아닌 걸

누구의 마음이 내 마음을 대신해서 느낄 수 있을까
내 주변의 세상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을까
고통스러워도, 눈물이 흘러도,
그것은 내 몫의 슬픔인 것을

과연 누구의 마음이 내 마음을 대신해서 느낄 수 있을까
내 주변의 세상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을까
피곤해도, 지쳐버려도,
나는 후회없이 빠져들리라







*중국음악 에서...


2016. 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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