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울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시 중에서... 사람의 마음 2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