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n / Zhao Kun Yu
天地有正氣 雜然賦流形
하늘과 땅에 정기가 있으니.
서로가 뒤섞여 온갖의 형상을 만들었네…
下則爲河嶽 上則爲日星
아래로 강과 산을 이루었고, 위로는 해와 별을 이루었고
온천지에 또한 가득 들어찼더라. 한길 맑고 번듯할 때는
화기를 머금어 맑은 뜰에 뱉고
때 막히면 굳게 잡은 것 드러나 하나하나 역사에 드리웠더라.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한단 원글보기
메모 : 이렇게 애절한 음악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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