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 -楓葉飄飄- (1981)
作詞 莊奴 - 作曲 遠籐實
野菊花又開了 紅的豔 白的嬌
예 쥐후 아 요우카이랴오 홍디옌 빠이디지아오
들국화가 피었네, 붉고도 고운 꽃 아리따운 하얀 꽃
開在原野 開在山崗 朵朵花含笑
카이 짜이웬예 카이짜이 샨 깡 둬 둬후아한~샤오
들판에도 피었고 산등성이에도 피어있네 송이송이 미소 지으며.
枝頭上楓葉飄飄 楓葉飄飄秋已到..........................................#(반복)
쯔 터우샹 펑 예퍄오퍄오 펑예 퍄오퍄오 치우 이 따오
나뭇가지위에 단풍잎이 바람에 흩날리니 벌써 가을이 되었네.
花在風裡飄 樹在搖 秋色多美好
화짜이펑 리퍄오 쑤 자이야오 치우써 둬 메~이하오
꽃잎이 바람 속에서 날리며 나무에 흔들거리니 가을의 경치가 더 아름다워라.
是你告訴我 一年容易秋風又來到..........................................#
쓰니 까오수워 이 녠롱이 치우펑 요우라~이따오
당신이 내게 말했듯이, 한해가 금방 지나가니 가을바람이 또다시 왔구나.
2절***************************************
忘不了你的笑總在我心中繞
왕 뿌랴오 니 디 샤오 총 짜이워 씬 쫑라오
잊을 수 가 없는 당신의 미소는 늘 내마음속을 맴돌고
也是去年也是我倆 投入秋的懷抱
예쓰취녠 예쓰 워랴 터우루치우디 화~이빠오
지난해 우리 둘은 가을의 품안으로 뛰어 들었지.
3절***************************************
依然是花開了 紅的豔 白的嬌
이란 쓰 후아 카이랴오 홍디 옌 빠이디 지아오
여전히 꽃은 피어있네. 붉고도 고운 꽃 아리따운 하얀 꽃
眺望遠野 眺望山崗 不見你的笑
티아오왕 웬예 티아오왕 샨깡 뿌졘니 디~샤오
멀리 들판을 바라보고, 저 멀리 산등성이를 바라보아도 당신의 미소는 보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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