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이색의 시조
백설이 자자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온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 셔이셔 갈 곳 몰라 하노라
( 고려의 국운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함.
이셩계 세력이 새로운 야망을 키우고 있을 때
고려를 지킬 우국지사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음을.)
고려 말 유학자 목은 이색은
태조 이성계 회유에 끝내 응하지 않아 급사 당함
**영덕 괴시리 전통마을에 대한 신문 기사글을 읽다가...**
2012. 6. 07 향기로운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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