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깊은 곳'을 들으며
我心深處아심심처/ 鄧麗君등려군
多少情感, 在我心深处, 直到今天, 从没有向你吐露。 每次相聚, 想要对你倾诉, 时光短短, 我又怕说不清楚。 静静的夜, 长长的路, 留下了多少爱情的脚步。 多少情感, 在我心深处, 默默地爱, 是爱情有了基础。 青翠的山谷, 碧绿的小湖, 是我们两个爱情的归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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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초조한 마음을
안타까운 마음을
내가 어떻게도 할 수없는 마음을
다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를
이렇게 멍하게 허공만 응시한채
가끔씩 창문만 열어보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만
쳐다보고 있다니.....
전화소리만 울리면
이제 끝이라는 소식인가 싶어서
받기도 안 받기도 겁내며
책을 펼쳤다 덮었다하며
들락날락 거리기만하는 나
시간이 무섭다
2012. 11. 06 향기로운 재스민
#210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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