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작은 고향 마을에 대한 그리움(소천지련)/등려군

향기로운 재스민 2013. 2. 10. 12:12

 

 

 

弯弯的小河,
青青的山冈,
依偎着小村庄。
蓝蓝的天空,
阵阵的花香,
怎不叫人为你向往。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在梦里  
我又回到了我难忘的故乡 
那弯弯的小河 阵阵的花香 
使我向往 使我难忘 
难忘的小河,
难忘的山冈,
难忘的小村庄。
在那里歌唱,
在那里成长,
怎不叫人为你向往。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啊,问故乡, 
问故乡别来是否无恙? 
我时常时常地想念你, 
我愿意,我愿意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丽的村庄,
美丽的风光,
你常出现我的梦乡。 
[내사랑등려군]
    굽이치는 작은 시내 푸르디 푸른 언덕이 작은 마을을 다정히 기대고 있네 쪽빛 하늘 이따금 풍기는 꽃내음이 어찌 사람으로 하여금 그대를 그리워하게 하지 않으리 아! 고향에게 물어 보네 고향에 아무런 탈이 없는 지 물어 보네 나는 언제나 늘 그대를 그리워 하네 나는 바래요, 나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바래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경치 그대는 늘 내 꿈나라에 나타나네 꿈속에서 나는 또 다시 내가 잊기 어려운 고향으로 돌아가네 그 굽이치는 작은 시내 이따금 풍기는 꽃 내음이 나로 하여금 그리워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잊기 어렵게 하네 잊기 어려운 작은 시내 잊기 어려운 언덕 잊기 어려운 작은 마을 그 속에서 노래 하던 그 속에서 자라던 어찌 사람으로 하여금 그대를 그리워하게 하지 않으리 아 ! 고향에게 물어 보네 고향에 아무런 탈이 없는 지 물어 보네 나는 언제나 늘 그대를 그리워 하네 나는 바래요 나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바래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경치 그대는 늘 내 꿈나라에 나타나네 아 ! 고향에게 물어 보네 고향에 아무런 탈이 없는 지 물어 보네 나는 언제나 늘 그대를 그리워 하네 나는 바래요 나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바래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경치 그대는 늘 내 꿈나라에 나타나네 아 ! 고향에게 물어 보네 고향에 아무런 탈이 없는 지 물어 보네 나는 언제나 늘 그대를 그리워 하네 나는 바래요 나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바래요 그대 곁으로 돌아 가길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경치 그대는 늘 내 꿈나라에 나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