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아요니위우/등려군

향기로운 재스민 2013. 6. 1. 15:30

 

 

 

 

 

 


以我像那海鸥 
飘飘无行踪 
消遥自在 
任遨游 
奔向那彩虹 
去到那天尽头 
我要有你来为偶 
日夜相伴在左右 
海阔天空多么辽阔 
空把理想来追求 
不怕难 冬天里寒流 
夏天风雨来折磨 
但愿你能了解 
我要你爱我 
因为我有了你 
生命才有希望 
愿你能接受我献 
给你的轻柔 
让我能永远把那爱充滿 
但愿你能了解 
我要你爱我 
因为我有了 
你生命才有希望 
愿你能接受我献 
给你的轻柔 
让我能永远把 
那爱充滿 
[내사랑등려군] 
    나는 저 바다 갈매기 같기에 나풀나풀 아무런 자취도 없이 마음대로 날아 다니네 비록 이리저리 노닐더라도 저 무지개를 향해 날아가 저 하늘 끝까지 가네 나는 그대가 내 짝이 되어 밤낮 서로의 짝이 되어 좌우에 있기를 바라요 바다는 넓고 하늘은 가없는데 그 얼마나 넓은데, 부질없이 이상을 추구하게 하네 어려움은 무섭지 않지만 겨울의 찬 기운, 여름의 비바람이 아프게 하네 다만 그대가 이해할 수 있기만을 바라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바란다는 것을 나는 그대가 있기에 비로소 삶에 희망이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바치는 부드러움을 그대가 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나로 하여금 언제까지나 저 사랑이 가득 넘칠 수 있도록 다만 그대가 이해할 수 있기만을 바라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바란다는 것을 나는 그대가 있기에 비로소 삶에 희망이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바치는 부드러움을 그대가 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나로 하여금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