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총리는 초나라 시인인 굴원(屈原)의 시 ''이소(離騷)''의 구절 가운데 ''내 마음에 부끄러움 없으니 아홉 번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亦余心之所善兮,雖九死其猶未悔)''와 ''청렴결백하게 살고 바르게 죽는 걸 옛 성인은 중하게 여겼네(伏淸白以死直兮,固前聖之所厚)'' 2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어 시간 오늘 임시 휴강
2014. 05. 09 향기로운 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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