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온 손님(?)방 에서.....
* 나무를 보다(고보희) 읽으신 교수님
밝은 시를 쓰라고 하시면서 강의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그래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인데
나도
슬픈 음악이 더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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