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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沙滩/등려군

향기로운 재스민 2015. 12. 3. 07:05

 

2.1M-VBR

鄧麗君'떵리쥔_[白沙灘 백사탄.普通话]

백사탄☜ [灘]滩 여울 탄 tān


海水蓝呀蓝,
我又来到大海边,
朵朵白云飘向遥远。
海水蓝呀蓝,
我又来到白沙滩,
阵阵海风掠过身边。
回忆就像浪花,
在我脑海不断出现。
那一天,在海边,
我看到你的笑脸,
你的笑象浪花对我飞溅,
一片柔情荡漾在我心田。
哪一天,再相见,
再看到你的笑脸,
你的笑象浪花对我飞溅,
我怀念,我留恋,
在这白沙滩。
海水蓝呀蓝,
为何一去不复返,
悠悠往事如梦如烟。
海水蓝呀蓝,
仿佛日夜在呼唤,
茫茫前程要有侣伴。
回忆就像浪花,
在我脑海不断出现。
那一天,在海边,
我看到你的笑脸,
你的笑象浪花对我飞溅,
一片柔情荡漾在我心田。
哪一天,再相见,
再看到你的笑脸,
你的笑象浪花对我飞溅,
我怀念,我留恋,
在这白沙滩。 
[내사랑등려군]
    바닷물이 푸르네 야!푸르네 나는 또 너른 바닷가에 왔어요 뭉게뭉게 떠 있는 흰 구름이 저 멀리멀리 떠나가는 바닷물이 푸르네 야!푸르네 나는 또 하얀 모래밭에 왔어요 이따금 바닷바람이 내 곁을 스쳐 지나가니 옛생각이 마치 물보라처럼 내 머릿속 바다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네 그 어느 날 바닷가에서 나는 그대의 웃는 얼굴을 보았지요 그대의 웃는 모습은 마치 물보라처럼 내게 튀어 오르니 한 조각 따스한 그리움이 내 마음속에서 일렁이네요 그 어느 날 다시 서로 만나서 다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보아요 그대의 웃는 모습은 마치 물보라처럼 내게 튀어 오르네요 나는 그리워하고 나는 기억해요 그 하얀 모래밭을.. 바닷물이 푸르네 야!푸르네 무엇 때문에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나요 아득한 지난 일이 마치 꿈처럼 연기처럼 바닷물이 푸르네 야!푸르네 마치 밤낮 동안 부르고 있는 것처럼 까마득한 앞길에는 짝이 필요해요 옛 생각이 마치 물보라처럼 내 머릿속 바다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네 그 어느 날 바닷가에서 나는 그대의 웃는 얼굴을 보았지요 그대의 웃는 모습은 마치 물보라처럼 내게 튀어 오르니 한 조각 따스한 그리움이 내 마음속에서 일렁이네요 그 어느 날 다시 서로 만나서 다시 그대의 웃는 얼굴을 보아요 그대의 웃는 모습은 마치 물보라처럼 내게 튀어 오르네요 나는 그리워하고 나는 기억해요 그 하얀 모래밭을..
      진캉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