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양지쪽 바위틈도 내게는 행운이니 바람과 빗속에서 말없이 피고 져도 욕심은 아예 없지요 그만한 게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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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 사랑 등려군
글쓴이 : 무릉도원 원글보기
메모 : 노래 가사도 넣었으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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