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파라다이스에서....... 55

세상 어떤 말로도 모자란 감사 ,,......채련

난 이번 여름에 이 곳을 마음으로 갔었다 바다가 보이기에.... 세상 어떤 말로도 모자란 감사...내 생에 끝은 당신에서 지금은 고개 숙여 보다 더 낮아져야 할 때 날마다 주시는 따사로운 햇살 때때로 주시는 바람과 비 간간이 덮어주시는 이슬과 숨쉴 수 있는 공기 이다지 평화로운 세상에서 당신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