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

[스크랩] 名畵-(고갱.고야.고흐.구스타프 쿠르베.그뢰즈).Even Now(지금도)/Nana Mou

향기로운 재스민 2012. 4. 7. 06:26

 

Even Now(지금도)/Nana Mouskouri

 

 

 

名畵 感想-(고갱.고야.고흐.구스타프 쿠르베.그뢰즈).

 

고갱(Paul gogang)-

(1848~1903)-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고흐의 초대를 받아 그곳에서 공동생활을 시작.

데뷔 1876년 풍경화 비로플레 숲의 잔디 살롱 입선.

 

 

 고갱(Paul gogang)-망고의 여인.

1895년 3월 고갱 다시 타히티로 가서 1896년 작품,

캔버스 유채 , 97 130cm.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 소장.

 

 

고갱(Paul gogang)-나부습작(裸婦習作).

그림의 모델은 고갱 집의 가정부.

1881년 제6회 인상파전(印象派展)에 출품작.하나

 

고갱(Paul gogang)-Spirit of the Dead Watching.

타히티에서 그린 최대 명작중 하나이다.

1892.어느 날 여행에서 돌아와 새벽에 방문을 열었을 때 본 광경을 그림으로 구상화한 것이다.

 

 

 고갱(Paul gogang)-나부

 

 

 고갱(Paul gogang)-Market Day(장날).1982.

 

 

 고갱(Paul gogang)-타히티의 여인

 

 

고야(Francisco Goya)-

(1746~1828).스페인-자화상.근대적인 나부(裸婦)의 선구자.

 

 

 고야(Francisco Goya)-카를로스 4세와 그 가족.

 

 

고야(Francisco Goya)-연애편지.

주인격인 마하들은 가장 밝고 가장 어두운 강렬한

색조로 콜로즈업 해서 앞으로 끌어당겨 강조해 냈다.

한 마리의 강아지가 연문(戀文)을 보는 마하에게 기어오르려는 정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리르 미술관에 소장된 유명한 작품.

 

  

고야(Francisco Goya)-옷을 벗은 마하.

1800년.프라도 미술관.

고야는 비도덕적이라는 이유로 기소되어 종교재판을 받기도 했다.

고야가 남긴 유일한 나체.

 

고야(Francisco Goya)-옷을 벗은 마하.

1800년.프라도 미술관.

고야는 비도덕적이라는 이유로 기소되어 종교재판을 받기도 했다. 고야가 남긴 유일한 나체.

 

 

고야(Francisco Goya)-알바 공작 부인 이사벨.

이 작품에서는 인물의 몸매나 복장이나 모든 면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감각적인 효과나 회화적인 효과도 빈틈없이 발휘한 작품.

 

 

고야(Francisco Goya)-대장간.

고야의 작품 중에는 많은 풍속화 작품들이 다양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

3인의 각기 다른 자세는 하나의 공통된 노동의식에 결속(結束)되어 있음을

고야는 잘 포착하여 표현했으며,

격렬한 힘의 리듬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데포르메된 노동자의 심각한 표정,

격렬한 터치로 박진감 있는 화면의 분위기를 유감없이 표현한 작품이다.

 

 

고흐(Vincent van Gogh)(1853∼1890)-자화상.

네덜란드.미술품 상점의 점원.1880년 브뤼셀 미술학교 입학.

1879년 바스메스 부목사.1889년 정신병원 입원.

 

고흐(Vincent van Gogh)(1853∼1890)-별이 빛나는밤(The Starry Night)

 

 

 고흐(Vincent van Gogh)(1853∼1890)-쌩마리의 바다풍경.

 

 

 고흐(Vincent van Gogh)(1853∼1890)-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구스타프 쿠르베-자화상.

1819生.프랑스-1846년, 캔버스 유채.몽펠리에 파브르미술관.

당시의 고전주의와 같은 이상화나 낭만주의적인 공상표현을 일체 배격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묘사할’ 것을 주장한 그의 사상적 입장은,

 회화의 주제를 눈에 보이는 것에만 한정 혁신하고 일상생활에 대한 관찰의 밀도를

촉구한 점에서 미술사상 가장 큰 의의를 남긴 것.

 

 

 구스타프 쿠르베-안녕하세요 쿠르베씨.

쿠르베가 그림 도구를 짊어지고 파리에서 남프랑스의 몽펠리에라는 곳에 당도한 참인데,

이 지방 은행가 알프레드 브뤼아스가 개를 끌고 나가서 쿠르베를 맞이하고 있는 장면.

 

 

구스타프 쿠르베-파도와 여인(The Woman in the Waves),

1866,Oil on canvas,65 x 54 cm,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구스타프 쿠르베-오르낭의 장례식.

1849년, 캔버스 유채.파리, 루브르 미술관 .

한 농부의 죽음을 계기로 소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계급들을 실물 크기로 그렸다.

이 작품은 기존의 전통 역사화의 경향을 소박하고 진실성이 담겨진 사실의 재현으로 당대 미술계에 큰 논란이 되었다.

 

 

구스타프 쿠르베-화가의 아틀리에.

캔버스에 유채, 369.7 X 596.9 cm, 1854 -1855,

파리 루브르 미술관,풍부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여인, 쿠르베가 제작 중인 풍경화, 등을 돌린 소녀,

사냥꾼 옆에 있는 사냥개 등이 힘찬 실재감을 발휘한다.

이작품은 1855년 루이 다비드 의 나폴레옹 대관식 과 맞먹는 쿠르베의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구스타프 쿠르베-샘.

보지안는 그림은 절대그리지않는다고함.

 

그뢰즈 (Jean Baptiste Greuze)-

(1725∼1805)-프랑스.사실주의적 화풍을 개척.

 

그뢰즈-기다림-

도19.1770년대.뮌헨, 알테 피나코텍.

 

그뢰즈-깨진 거울.

젖가슴을 풀어헤친 소녀.망연자실한 표정.

자신의사려깊지 못한 행위에 후희의 마음이 서려.상실된 처녀성은 다시 도라킬수 없음을 묘사.

 

그뢰즈-마을의 신부.

도22.1761년.91.4×118.1 cm .파리, 루브르 미술관.

 

 

그뢰즈-벌받은 아들,

미술은 모름지기 도덕적이고, 교훈적이어야 한다는 당시의 조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아버지의 죽음의 순간에 임박하여 돌아온 아들이 얼굴을 파묻고 후회하는 장면.

도17. 1778년, 캔바스에 유채, 130×163 cm.파리, 루부르 박물관.

 

 

 

출처 : http://blog.daum.net/csp621
글쓴이 : 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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