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사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Yu cheng qing  의 노래

(qing fei de yi)

 

 

 

처음으로 너를 만난 것을 잊을 수 없다

매력적인 두 눈이 내 머리 속에서

너의 그림자가 흐트러지지않는다

 

너와의 악수로 너의 상냥함을 느끼며

정말로 숨을 못쉬며

너의 순진함을 나는 소중이 여기고싶다

 

너의 억울함을 보았을때 나는 마음이 아플거야

단지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될가봐

나는 너무 가까이 감히 다가가지 못한다오 

 

나는 아무것도 당신에게 줄수있는게 없어서 두려워요

당신을 사랑하는데도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내가 스스로 당신을 사랑할가봐 두려워

아마도 언젠가는 저절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오

보고 싶어서 스스로 괴로워하며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난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오

 

무슨 이유인지 나는 결국 당신을 만나겠지만

나는 정말로 정말로 원하지 않는데,

이렇게 사랑의 함정에 빠져들게 되는 것을

 

 

 

** qing fei de yi   우리말 번역   향기로운 쟈스민     ***

(자연스러운 번역이면 좋을텐데...)

 

또 다른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201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