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이 길이 보고 싶다
꿈속에서일까
한번 가 보았던 길 같다
흐릿한 기억 속에라도
남겨질때까지
어쩜 다시 밝아오는
아침이 될른지도 모른다면서
2013. 03. 03 향기로운 재스민
#271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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