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쿠슈라" 를 보면서
김방주
"나의 소중한 나의 혈육"
우리는 이제 계획이 하나로 모아지도록
맞추어 가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지요
누구에게나 다 만족하도록
앞으로의 일이 잘 풀릴 수만 있다면
소화가 잘 안되는 답답함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겠지요
꼭 하고 싶은 평생의 목표도
어떻게 하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가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면서요
소중한 혈육같은 마음들로 가득했으면.....
#660
2017.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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