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소나무에 걸친 노을 이란 시 중에서...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정이 들었다는 것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가 정이 들었다는 것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 수 있다는 것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나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의 아픔이 .. 카테고리 없음 2011.02.02
[스크랩]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곳 베스트 47..!! ★ 자금성 만리장성 후커우폭포 카나쓰의 아침 간쑤유가협 저수지 텐산 자오허고도 포탈라 궁 (티벳은 독립을 원한다!) 납목착 호 간난 낭목사 아덴 풍경 신장 싸이리무 호 커커시리 티벳족 일반가옥 촨시(川西傍河) 쓰구냥산 황토고원 내몽고 풍경 사막 낙타 행열 신도교의 아침 두장옌 다오청 풍경 둥.. 아름다운 그림 2011.02.02
미국서 주목받는 최경희 씨...라는 기사 "월가 시절보다 봉사하며 사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한 그녀의 나이 58세 이라며 자신감과 여유가 생긴 모습으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인생을 즐기자고 다짐합니다. 라는 기사였다 JP 모건 부사장과 본부장까지 수직상승한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그 당시 집안이 어려워 서울 여상을 졸업하.. 카테고리 없음 2011.02.01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요...에서 부처님이 제도하실때 하신 말씀이라 하신다 사랑스러운 사람과 미운 사람 때문에 나는 죄악을 많이 저질렀다 언젠가는 이들 사랑스럽거나 미운 사람들을 이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미운 사람도 사라질 것이요 사랑스런 사람도 가고 오지 않을 것.. 카테고리 없음 2011.02.01
하늘을 보아도 스스로 부끄러움 없이 살고싶다 우리 집 가훈이다(하늘을 보아도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이 살자) 시댁 아버님께서 써 주신 가훈은 백인 유화이시다 (많이 참으면 화목해진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설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항상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돌보아드려야 되는 며느리의 입장을 생각하시어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라는 그 길다.. 카테고리 없음 2011.01.31
주황색의 아기 장미 더하기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해서 자꾸만 꽃이 사고 싶어지는가 보다 마음이 밝은데 좋다고 노란색을 샀는데 이번에는 왜 주황색이었을까 너무 어이없는 이상한 글을 보아서 놀랬는가...... 내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밝게 갖지 않으면 가슴이 쪼이는 것 같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세상이라도 내가 말한 것에 .. 카테고리 없음 2011.01.30
모든 것은 마음을 어떻게 갖으려고 하느냐에 따라.... 마음에 항상 지니고 있어야 될 것 같은 말이다 그럴 수 있나가 그럴 수 있지로 한 글자만 바뀌면 지금까지 힘들어하고 고민했던 일들이 차츰 사그러질 수 있을거라 믿게 되니...되도록이면 빨리 나도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싶은가 보다 보통 사람들은 누구든 각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니 .. 카테고리 없음 2011.01.30
예의..... 잠간 산책을 갔다 온 사이에 몇개의 설 준비에 쓰라고 물건이 배달 되었다. 그 중에서 지금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있는 둘째 조카네 집에서 보내 온 배 한 상자이다. 미리 미리 준비를 다 했는데도 잊지 않고 세배를 열심이 다니는 조카들 내외이다 어떻게 사업이 잘 되는냐고 물어보기도 어려운 요.. 카테고리 없음 2011.01.29
[스크랩] [긴글] 내 약력 내 약력 *詩庭 박 태훈* 누군가가 뭐 하는 사람이냐 라고 묻는 다면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라고 대답 합니다 젊어서 뭐 했느냐고 묻는 다면 제 살기 힘겨워 짜증 내며 살았다고 대답 합니다 세상사가 마음에 드느냐고 묻는 다면 내가 만든 세상도 아닌데 어찌 마음에 들고 안들고 하겠습니까 누가 당신.. 나의 이야기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