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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신날새
자화상
문인수
나는 저 한덩이 구름
뭔짓이 참 뭉게 뭉게 저리 많다
아 그러나 결국 맑게 갠 하늘
나는 말짱 할 말 없는 것
* 미네르바 2012. 겨울호
** 내가 알고 있는 분들에게
두루 감사 드리며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길....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에
마음으로 전하고 싶다
**'추석날 밤엔 5분 이상 달구경을 합시다' 라는 글은 받진 않았지만...
자화상을 읽은 지금 옮겨보고싶어서요
2013. 09. 18 향기로운 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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