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엄마가 찍은 사진이라 기념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이사진 올리지 않으면 기념이 안될것 같아서.....
항상 그 모임에서 나를 제일로 생각해주는 당신
마음 고맙게 여기면서 나도 늘 당신 어찌 지내고 있나
염려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열심히 책, 시 공부해서 제일 먼저 당신에게 시 한편이라도
보여줄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 보면서.....
향기로운 쟈스민 2011. 5. 18
P.S. 은방울 꽃
은방울 꽃 보다
더 귀하고
값진 꽃이
금방울 꽃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난 당신을
금방울 꽃이라고
부를 거예요
영원히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나의 영원한
마음의 친구여
예쁜 마음
잊지 않을게요
향기로운 쟈스민 의 즉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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