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중급-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mp3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수긍하겠지만 한국에서의 고등학교 생황은 대부분 일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도 크게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학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학교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렸는데 저는 걸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은 주로 8시경 이었습니다. 오전에는 4교시 수업을 했습니다. 점심 시간은 12시 40분에 시작했고 오후 수업은 1시 30분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후에도 주로 4교시 수업을 했습니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6시까지 보충 수업을 하였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많은 학생들은 학원으로 가서 밤 늦게 까지 수업을 또 들었습니다

At most Koreans would agree, high school in Korea is all about studying to get into a prestigious university/ It was pretty much the same for me. I had to wake up at six thirty in the morning to get ready for school I walked to school, which was about 20 minutes away on foot. I normally arrived at school by eight o’clock. In the morning, I used to have four classes, Lunch started at twelve forty and the afternoon classes would begin at half past one. We normally had four classes in the afternoon. After regular classes, we took make-up classes until six o’clock. When school was over, many of us headed to cram schools and took extra courses until late at night.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

메모 : 듣기 연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