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잘 꾸며진(?) 사진속의 폐가같은 것들을 보았을때,,,그 아름다움에 묘한 흥분을 느끼곤 한다. 사진은 석모도 민머루해변으로 가는 길목 들판에 서있던 폐가의 전경이다. 나만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인지,,,
출처 : 부뤼쉘 戀歌
글쓴이 : 김재곤 바오로 원글보기
메모 : 어느날엔 저 사람이 안 살고 있는 집이
사람이 사는 집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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