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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 note showing the way

향기로운 재스민 2011. 8. 26. 02:39

 

첨부파일 A note showing the way (1).wav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게다가 성대가 마비되어서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희미한 바람소리만 나옵니다.


저는 서울이 아니고 다른 지역에 사는데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에 서 계신 분께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딘지를 물었는데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I am visually handicapped.
Besides, as my vocal cords are paralyzed,
I cannot make a voice properly.
I can only make a dim voice of wind.

 

 do not live in Seoul but in other region.
I came to Seoul as I have something to do there,
but I lost my way.
So, I asked a person who stood at a bus stop
where ‘the nearest subway station’ was,
and he explained it kindly.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
메모 : 하루 한 가지라도 잊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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