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중급 -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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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스키를 탔는데 2년 전에 스노보드를 배우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 친구중의 한 명이 스노보드 강사로 일하고 있어. 그 친구가 일하는 스키장에 찾아갔습니다. 제 친구는 처음에 장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초급자 슬로프로 이동해 먼저 보드에서 균형을 잡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런 다음. 제 친구는 기본 턴을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오랫동안 스키를 타왔고 운동 신경도 꽤 뛰어나기 때문에 스노보드도 쉽게 배울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계속해서 넘어졌고 좀처럼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 결국 저는 스노보드를 배운 첫날 온몸에 멍이 들고 말았습니다.

I’ve been a skier all my life, but two years ago I decided to learn how to snowboard. One of my friends was working as a snowboard instructor, so I visited the ski resort he was working at. My friend first gave me some basic information about the equipment. And then we went over to bunny slopes where I first learned how to keep my balance on the board. After that, my friend taught me how to make basic turns. At first, I thought learning how to snowboard would be easy since I have skied for a long time and I am quite athletic. To my disappointment, however, I kept falling down over and over again and couldn’t seem to get the feel for it. In the end, I ended up getting bruises all over my body the first day I learned snowboarding.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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