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 엄마 .... 오늘은 못 만나니 지금부터 서운하네 어제 못 다한 말 내일 하면 될 것 같지만 사람은 한치 앞도 모른다고 생각되면 마음이 갑자기 급해질 때가 있어서.... 나는 당신 말 처럼 어디든 보경 엄마와 둘이서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 나 자기 알다싶이 식구들 불편하게 하면서 따로 여행다니면서 살아본적이 없다면 .. 카테고리 없음 2011.05.14
[스크랩] 조이 / 일편단심 일편단심_금잔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두번다시 아~아~못할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 나의 이야기 2011.05.13
마음 한번 돌리니 극락이 예 있구나.....에서 작은 애의 책을 살펴보다가 "마음 한번 돌리니 극락이 예 있구나" 라는 책을 만지게 되었다. 일엽 스님은 제삿날을 정월 초하루로 잡아놓고 초 이튿날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다시는 내쉬지 않는 것으로 옷 갈아입듯 육신에서 영혼을 분리시키신 것이었다고 한다. 일엽 스님의 <.. 카테고리 없음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