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금쯤은.....정헌영 내 지금쯤은....".당신과 나의 뜨락에 "시집 중에서 내 지금쯤은 웃으머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평생 슬픈 눈물 더는 보이지 않게 과감히 탈피하면서 걸어온 길이 얼마인데 쌓인 경륜이 얼마인데 열등과 열정의 갈등 골을 좁혀가며 살아야 하겠지 내 지금쯤은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고 베품과 아량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1.05.17
한택 식물원에를 갔다 옴 한택식물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 난 한택식물원이 삼죽면에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주소는 백암면으로 되어있었다. 오늘은 한달 한번 모이는 강남 모임이었는데 모이는 장소가 바뀌어 한택식물원 앞 12시로 되어있었다 분당 사는 4 사람은 같이 모여서 회장 차로 가고 임 여사와 .. 카테고리 없음 2011.05.16
날지 못하는 새.....바오르 김재곤 날지 못하는 새.....(아름다움에 대하여) 시집 중에서 지쳐버린 그대여 자유롭게 날기를 소망하는가 그것은 한낱 빛나는 꿈일 뿐이다 분명히 너의 태초는 원시의 공간 속이긴 하였으나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었던 비조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은 운명이 너와 같이 하여 스스로 날개의 아킬레스건을.. 카테고리 없음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