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찾아 오시는 친구가 된 그 분의 blog. 에서 이따금 봄이 왔는데 저린 무릎 이라도 거닐 이계절.......그림까지 다시 보고 싶은 시이지만 주고 받은 글로서 그때를 .....생각해 봅니다 내게는 나도 모르게 이상한 버릇이 있는 것 같다 어느 시나 글을 읽으려 들어 갔다가 ㅁ 가 많이 나오는 대화가 시작되면 무언지 모르게 기분이 별로라서 빨리 나와.. 카테고리 없음 2011.04.20
[스크랩] 낙엽(구르몽).♬ 고엽 연주곡-Les feuilles mortes(Remy de Gourmont). Autumn Leaves(고엽)연주곡-Giovanni Marradi 구르몽 (Rémy de Gourmont 1858∼1915) 프랑스의 작가·평론가. 북프랑스 노르망디의 명문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천연두를 앓아 얼굴이 얽게 되어 혼자 지내기를 좋아했다. 파리 국립도서관의 사서가 되었으나, 《애국심이라는 완구(1891)》를 쓴 것이 원인이 되어 면.. 카테고리 없음 2011.04.19
[스크랩]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도종환.추억의 팝송 25곡 旅行~싱가폴에서.1991년.. 추억의 팝송 25곡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도종환 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다 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도 빛을 잃어 간다 시간 속에 영.. 카테고리 없음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