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할말은 해야지요...에서 부처님이 제도하실때 하신 말씀이라 하신다 사랑스러운 사람과 미운 사람 때문에 나는 죄악을 많이 저질렀다 언젠가는 이들 사랑스럽거나 미운 사람들을 이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미운 사람도 사라질 것이요 사랑스런 사람도 가고 오지 않을 것.. 카테고리 없음 2011.02.01
하늘을 보아도 스스로 부끄러움 없이 살고싶다 우리 집 가훈이다(하늘을 보아도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이 살자) 시댁 아버님께서 써 주신 가훈은 백인 유화이시다 (많이 참으면 화목해진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설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항상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돌보아드려야 되는 며느리의 입장을 생각하시어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라는 그 길다.. 카테고리 없음 2011.01.31
주황색의 아기 장미 더하기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해서 자꾸만 꽃이 사고 싶어지는가 보다 마음이 밝은데 좋다고 노란색을 샀는데 이번에는 왜 주황색이었을까 너무 어이없는 이상한 글을 보아서 놀랬는가...... 내 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밝게 갖지 않으면 가슴이 쪼이는 것 같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세상이라도 내가 말한 것에 .. 카테고리 없음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