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翼鳥/등려군 比翼鳥 등려군 나는 예건대 한 마리 작은 새처럼 얼마나 마음대로 푸른 하늘을 날 수 있나 나는 아주 잘 갈 곳을 똑바로 알아야 돼요 오히려 저 천리 머나먼 길이 무섭지 않아요 외딴 깊은 골짜기 조용하고 심심하네 쓸쓸한 산기슭 그 얼마나 스산한지 저 거친 거리 좁고 오래된 골목도 가.. 새 카테고리2 2015.05.26
把爱埋藏在心窝☜ 把爱埋藏在心窝 당신도 외로워요 나도 외로워요 당신은 내게 이야기 못하고 나는 당신께 이야기 못해요 사랑의 소용돌이 어느 누가 피할 수 있었으랴 당신은 오히려 나에게 물어보질 않네요 얼마나 외로운지 당신도 외롭지만 나도 외로워요 당신은 마음속 깊숙이 묻었지요 나는 .. 새 카테고리2 2015.05.24
로주아(이슬방울)/등려군 연잎 위에 이슬 구슬이 굴러다니네 방울방울 굴러다니네 데구루루 굴러다녀요 여자 아이가 한번 보더니 기뻐 어쩔줄 모르네 서둘러 바쁘게 실로 꿰려고 하네 방울을 둘씩 짝을 지으려하나 몸에 장식하는 것을 기뻐하네 어찌 부산스럽고 마음이 어지러운지를 알랴 꿰어 엮어서 목걸이를 .. 새 카테고리2 2015.05.19
Tong Hua _ Guang Liang * Tong Hua _ Guang Liang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다시 듣지 못한게 제일 좋아한다며 내게 들려주던 이야기 나는 오랫동안 생각하였지 나는 불안 하기 시작하였어 내가 또 어떤 잘못을 하지는 않았는지 넌 울면서 나에게 말했지 동화속 이야기는 모두가 거짓이라고 나는 너의 왕.. 새 카테고리2 2015.05.15
明天會更好 - 영웅본색1 삽입곡 明天會更好 - 영웅본색1 삽입곡 輕輕敲醒沉睡的心靈 慢慢張開你的眼睛 가만히 깊이 잠든 심령을 두드려 깨워, 천천히 너의 눈을 떠서, 看看忙碌的世界是否依然 孤獨的轉個不停 바쁜 세계가 전과 같은지 어떤지를 보라, 고독하게 쉬지 않고 돌고 있다. 春風不解風情吹動少年的心.. 새 카테고리2 2015.04.16
알아야할 것 -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 臨渴掘井(임갈굴정)이라. (급히 필요한 사람이 서둘러 시작한다.) -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감 놓아라 한다. 他人之宴(타인지연)에 曰梨曰枾(왈리왈시)라. (자기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나서서 간섭한다.)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晝語雀聽(주어작.. 새 카테고리2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