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향기를 기다리며......
목련의 글에 대한 산돌배씨의 글
신진화멸 하듯
솟구쳐 만개에 오르는 모습에 사람들은 감탄을하고
이내 지는 곳에 슬픔을 느끼고 새로운 기약을 염원합니다
그 사이 사이 인연이란 묘한 넘을 남기니
자연과의 진연이 거기에 있음을 봅니다, 쟈스민 향기님.
나이를 뛰어 넘고
장소 거리를 뛰이업고
신안과 신의 계시를 무시해도 그연은 아름다울 뿐입니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2012. 4. 22 향기로운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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