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의 '토스카' 중 카바라도시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Giacomo Puccini / 'E lucevan le stelle' from Tosca (Act 3)
E lucevan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E lucevan le stelle 별들은 빛나고 ed olezzava la terra, 땅은 향기를 뿜고 stridea l'uscio dell'orto, 문의 삐걱임과 e un passo sfiorava la rena 흙을 스치는 발자욱과 함께 entrava ella, fragrante, 향기로운 그녀는 들어와 Mi cadea fra le braccia 두팔에 쓰러져 안겨오고 Oh dolci baci, o languide carezze,carezzare 달콤한 입맞춤, 부드런 손길 mentr'io fremente 내가 떨고 있는 사이 le belle forme discioglea dai veli! 그 아름다운 것들은 베일에 가려지듯 사라졌네 svani per sempre il sogno mio d'amore 내 사랑의 꿈은 영원히 사라지네 L'ora e' fuggita 모든 것이 떠나갔네 E muoio disperato! 절망 속에 나는 죽어가네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일생만큼 난 사랑치 못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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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음악 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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